3번째 방문. 순두부백반, 콩탕백반 한개씩 시키고 이번 방문에는 수육을 시켜보았다. 허기진 배라면, 순두부백반은 두부가 꿀떡꿀떡 넘어가는 맛.. 콩탕백반은 비지찌개와 유사한데 들깨맛이 많이 난다. 다음에 오면 평일에 와서, 전이나 도토리묵을 함께 시켜야지! 처음으로 비지도 챙겨왔다.
기와집 순두부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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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instantuniverse
기와집이라는 양대창 집이 있는데..♥️
능이 @godjkoh
@instant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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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 @godj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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