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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166 버거랑 치폴레 스파이시 버거 먹었어요. 패티가 짜고 느끼한데, 이거를 잡아주는 맛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자이온 166 버거는 먹기 버겁습니다. 다 먹고나서도 상당히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은 맛. 그나마 치폴레 스파이시 버거는 할라피뇨 절임이 들어가있어서 매운 맛으로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먹을만 했습니다.
자이온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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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손꼽을만한 뷰를 볼 수 있는 곳. 앞에 종묘 뷰를 보면서 콜라 한 잔 하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녹지를 보면 생각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된다던데. 그와 별개로 코네티컷 쉬림프 버거는 너무 신 맛이 강해서 별로였음. 새우가 통통한 것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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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골목 노포들 틈에 있는 자이온건물 1,2층은 카페 5,6층은 햄버거집 햄버거가 매우 기름져서 느끼한 스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듯 [난극호^00^] 키오스크 주문이라 재료 추가도 가능하다 루프탑에 포토스팟도 있고 사람도 안붐벼서 추천할만한 식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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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맛있었다! 엄청 기억에 남는 맛집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먹기 괜찮았던 곳. 옥상 뷰가 참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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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버거 비싸지만 맛있어요 감튀도 깨끗한기름에 튀긴 것 같고 맛집 하나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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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본 햄버거집인데 간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사 빙문 헸다. 외진곳이지만 계림닭볶음탕 옆에 있어서 찾기는 쉬움 찾아간날은 식당이 한가해서 조용하고 먹기 좋은 분위기였다 버거는 패티가 맛이 좋다. 좀 짭짤한 맛인데 키오스크에서 주문시 소금 빼고 주문해도 좋을듯. 멕시칸스타일 감자튀김도 같이 주문헸는데 감자퉈김이 좀 덜 튀겨진 느낌 구리고 소스가 조금 임팩트 없어서 아쉬움 버거 자체는 상당히 맛이 좋아서 버거 생각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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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은 카페고, 5~6층에선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요. 6층 테라스에 루프탑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은 다소 가팔라요. 막 맛있진 않고, 루프탑에서 보이는 광경이 시원시원합니다. 공간 구성 전반과 브랜딩에 신경쓰신 것 같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주변 동네 분위기와 숨겨져 있는 입구 덕분에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커피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지만 1층에서는 주변 가게의 생선 비린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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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갔는데 생각보다 버거 퀄리티가 괜찮네요. 1~2층은 카페, 5층부터 루프탑까지는 버거인데 골목 안쪽이지만 올라가면 뷰도 괜찮았어요. 2층 카페에는 음향 시설도 괜찮아서 대관해서 소규모 행사하기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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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치킨텐더, 칠리콘카르네 나초] 햄버거집에서 버거 안시키고 치킨텐더 먹어보았어요. 버터맛 나는 두꺼운옷이라 빠싹하고 외국맛이었어요. 엄청 큰 4조각이 나와서 텐더만 먹어도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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