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입면부터 조금 범상치않음을 느끼며 입장하니 술을 판매하는 곳이랑 식사만 하는곳이랑 구분되어있어요 저는 식사만할거라 2층에 올라감 함박 9,500 오꼬노미야끼 7,500 고로케 개당 1,500 (최소 3개부터 포장가능? 아마도) 메뉴가 여러가지지만 여기는 무조건 함박부터 먹어보래서 일단 함박시켰는데 볶음밥 느낌의 오므라이스가 같이나와서 호감 포인트 +1점 대표메뉴답게 맛있었어요 먹다보니 오꼬노미야끼가 궁금해져서 주문... 더보기
오사카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324번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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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좀 지나 고속터미널 근처를 방황하던 중 웨이팅 없는 것 같아서 들어간 집 치고는 상당히 만족했어요 장사가 잘되서 옆집(?)을 인수하시고 공사해서 공간이 늘어났다고 들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인테리어가 예상보다 깔끔해보였음 - 제육 2인분 불맛 많이 나서 갠적으로 좋은데 간은 좀 센편이라 밥은 추가로 시키는게 필수일듯 - 감자국 1 고기도 많고 잘부서질정도로 익혀져서 나옴 - 된장찌개 1 제육을 먼저 먹어서 그런가... 더보기
청실홍실
서울 서초구 서래로10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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