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쌍칼

안타깝게도 회는 잘 못 먹습니다

리뷰 54개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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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신 놓고 먹느라 사진도 못 찍었다 손두부가 고소하고 들기름이 고소고소 청국장도 짜지 않고 고소해서 1kg 사왔음(엄마가)

한대리 국보 966 옛날두부

전남 영암군 금정면 영나로 23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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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으윽 너무 맛있었다 숙취 때문에 와인 못 시켜서 너무나 죄송...

에노테카 친친

서울 종로구 옥인길 40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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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호! 여기 괜찮다. 부드럽게 녹는 따뜻한 족발에 공심채, 반숙계란이 올라간 족발덮밥(11000₩)과 꼬들하게 식혀 슬라이스한 족발과 새콤한 오이절임, 즈마장소스를 올린 족발비빔쌀국수(11000₩) 둘 다 특별히 향신료 맛이 나지는 않고 익숙하게 짭짤달달 / 새콤달콤한 맛이다. 테이블에 놓인 느억짬 소스, 바질 식초, 칠리소스를 조금 곁들여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맛보는 재미도 있음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다. 테이크아웃시 10... 더보기

고당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27길 9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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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진짜 나 껌뻑 죽어부렀쏘

평안도 만두집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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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또 마리또에몰리에 지난번에 안 먹은 것 위주로 사진 업로드 (사진엔 없지만) 뽈로 알 리모네는 무조건 시켜야합니다 무조건. 남의 돈으로 먹는 거라 디저트까지 시켜봤는데 디저트도 좋네요

마리또 에 몰리에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7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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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띠용? 그냥 들어간 곳이 뜻밖의 맛집 대창은 좀 두텁고 질겨서 사르르 녹는 맛은 아니라 아쉬웠다. 곱창은 양감 있는 식감과 가득찬 곱의 고소함이 풍부하였다. 곱이 안빠지게 잘 초벌해서 나옴. 선짓국도 아주 그냥 시래기 덕에 시원하고 얼큰했다! 곱창 1인분 23000원.

대박 곱창구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0길 6-1

장사 정말 잘 되고 메기매운탕 대박이었삼 야채도 고기도 풍부하고... 수제비가 diy인것은 귀찮았다

벌말 매운탕

인천 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괜찮았습니다... 트러플 리조또는 향이 풍부하였지만 쌀이 너무 많이 익었고 수란을 터뜨리니까 넘나 질척거렸습니다

루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1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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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나는 첸트로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재료로 신선한 시도를 많이 하는 점이 좋고 면 익힘 정도 / 염도 높은 것 / 양 적은 것 모두 나한테 플러스플러스플러스임 (양 적은거 보고 신나서 우리 한 접시 더 먹어보자!!! 했다가 결국 딱 배가 차버려서 포기...)

첸트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0

을지로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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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예전에 누가 데리고 와줬는데 상호를 몰랐다가... 뽈레 뒤져서 찾아갔다. 루프탑(?)자리가 좋고 싸고 시원한 생맥주 촉촉하고 쫄깃한 노가리 굿

참골뱅이와 노가리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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