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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맛있는 것만 먹고 다니려 노력합니다
서울, 광주

리뷰 41개

풍미
추천해요
1년

분위기 좋고 맛 좋은 건 모두가 아는 곳. 백김치가 들어간 딤섬이 특히 맛있었다. 일행은 수초면(볶음 물면?)이 특히 맛있었다고

몽중헌

서울 종로구 북촌로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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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1년

서촌 한옥으로 이사한 직후에 가고 정말 오랜만에 찾았다. 맛있는데 가격이 언제 이리 올랐지? 젤라또 샌드위치 하나에 2만2천원이라니? 맛있지만 가격 때문에 다신 안 갈 것 같다.

더 마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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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남산타워에 있는 시나본! 따끈하게 데워주는 달달 부들 시나몬은 맛있지-뷰도 좋지-

시나본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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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신선하고 도톰한 막창을 정성스럽게 구워준다. 직원분이 바삭바삭하게 먹는게 맛있다고 하시며 진짜 바삭하게 구워줬다. 소금구이 막창이 뭐가 그리 특별하겠어요. 신선하고 맛있는거지. 근데 기본을 잘 하는 집이 또 흔치 않으니까 귀하다. 그리고 된장밥도 별미인데 시간이 지나면 국물이 녹진해지면서 훨씬 맛있어진다. 그러니 나왔을 때 맛좀 보고 기다렸다 먹기!

수상한 막창

서울 성동구 무학봉2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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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생면파스타가 있다하여 별 기대없이 갔는데 어머 맛있다. 한국식이 아닌 이탈리아 본토의 맛들을 만날 수 있었다. 생경하지만 맛있는 맛들이 잔뜩! 특히 어란파스타가 맛있었다! 압구정 가면 종종 가야지☺️

일무레또

서울 강남구 논현로157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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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피의 정석! 코코아 파우더랑더 잘 어울리더라. 산미없는 라떼 좋아하는 분들 입엔 딱 맞을듯!

마일스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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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1년

로마에 유명 에스프레소바인 타짜도로가 있길래 호다닥 들어갔다. 원두 자체는 로마에서 먹던 맛이지만 머신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인지 쩐내가 나더라…흑흑 다음엔 다른 지점으로 가봐야지

타짜도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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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잘게 잘라져 있어서 숟가락으로 퍼먹을 수 있어서 굳! 소스가 맛있으면서도 마지막즈음 되면 살짝 물리기도 한다. 그리고 민초 그릭요거트는 완전 아이스크림맛이어서 이럴거면 아이스크림을 먹는게 낫지않나 싶을 정도였다ㅋㅋㅋ

잇 샐러드

서울 강남구 논현로151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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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부산에서 난다는 갈미조개.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얼마 없다고 한다.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에 조개를 삭 데쳐 먹으면, 쫄깃 탱글하면서도 개운하다. 오션뷰인데 바다 볼 여유도 없이 와구와구 먹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만호 갈미샤브샤브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대로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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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용산역에 올드페리 도넛이? 버터피스타치오 도넛! 피스타치오 처돌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에 살짝 짭짤한 버터크림이 들어있고 겉이는 피스타치오가 있는 고소-단짠 도넛. 노티드의 부들-달달에 조금 질린 참이었는데 자주 가야지. 단점이라면 테이크아웃 전문이다. 매장은 4층인데 6층에 먹을 수 있는 좌석이 있다니 참고하셔요.

올드페리 도넛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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