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불가
주차불가
유아의자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를 연상케 하는 이 곳은 안성에서 14년간 한결같이 블루리본 스티커를 수집해오신 북경반점입니다. 계산대 뒤에 이과두주가 있긴 하지만 술은 판매하지 않으시고 주류반입도 금지입니다. 주문하자마자 제트기 발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기대가 좀 됐습니다. 볶음밥은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부슬부슬하지 않지만 고슬고슬했습니다. 숫가락으로 뜰 때는 공기밥처럼 잘 달라붙어있는데, 입에 넣으면 사악 풀리는 게 정말... 더보기
볶음밥 : 파기름 내서 고슬고슬한 밥과 함께 볶아주십니다. + (특이하게 짬뽕 국물 대신 계란국을 주시는데 슴슴한 맛이 아닌 후추 풀린 계란국이라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볶음밥을 계란국이 잡아줍니다.) 탕수육 :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특이하게 오렌지가 들어있는 탕수육이였습니다. 기존에 아는 탕수육맛이 아닌 달달한 오렌지향과 케찹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 ( 탕수육 먹으면 소스만 찍어먹고 야채는 잘 안 먹는데, 파프리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