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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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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평일 점심시간 막판에 들렀는데 시골집 같은 공간에 이미 소문을 듣고 온 것인지 아니면 주변 직장인들이 온 것인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면이 너무 질기고 늘어붙어 있어 풀리지 않은 국밥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국물은 그냥 먹을 만하다. 그래도 평소 직장 근처에서 먹는 것들이 너무 별로라 감사하게 먹었다. 잘 먹었습니다.

모코시야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0-1 1층

운남쌀국수

맛이 갔나 보내요 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