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촌은 두 번 다 여기 오려고 왔다. 북촌 률의 형제 가게라는 곳. 낮에도 좋았는데 밤엔 더 좋네. 행복해지는 맛과 바이브🤍 무엇보다 와인을 잔으로도 얼마든지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맘에 든다. 앞으로도 #또올거야
데케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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