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히비가 제주도로 옮겨갔다. 메뉴나 구성은 거의 그대로, 맛은 추억 버프 받아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 모든 직원분들이 상냥하고 세심하다. 베케 옆이라 같은 일정으로 묶어도 좋을 듯. 가게 한 켠에 빈티지 접시 가게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새우카레 먹으러 #또갈거야
히비 안도 코하쿠
제주 서귀포시 효돈로 10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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