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계속 오는 곳. 백숙다운 백숙을 먹고 싶을 때 온다. 그릇 밑에 누룽지 항아리가 또 있다는 점.. 밥이랑 함께 푹 익은 마늘을 으깨먹는 맛에 중독되어서 10년째 오고 있어요..🤤 #또올거야
성북동 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서울 성북구 성북로31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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