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명절 연휴 다음날 오픈 시간 맞춰 갔지만 웨이팅 95번, 대기만 1시간이었던.. 그렇지만 먹고 나면 납득이 가는 유일무이의 육수. 주변에서 우래옥은 평양냉면이 아니라 다른 장르같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늘 냉면과 면 아래 밥을 깔아주는 김치말이국수 중에 고민하는데.. 팁이라면(가족만큼 친한 사람과 간다면) 각자 하나씩 시키고 면추가해서 서로 바꿔 먹는 방법도 있다. 불고기 먹으러 #또갈거야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