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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어스 채소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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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어글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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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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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상시세끼

추천해요

6일

어글리어스 구독하고 맛있는 채소를 많이 먹어서 행복한 겨울.... 나만의 특제 바질 드레싱 레시피 바질 페스토 만이 유자청 조금 엑스트라버진 주르륵 화이트 발사믹 쪼르륵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

메이커 없음

8월의 어글리어스 #못생겨도괜찮아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

메이커 없음

이 계절에는 열무비빔밥을 좋아해요. 아삭이고 싱그럽고 쌉쌀하며 개운합니다 언젠가 삼시세끼에서 봤던 것 같아요. 생 열무를 잘게 잘라내어 계란 후라이 뚝딱 해서 고추장 혹은 쯔유에 쓱쓱 비빕니다. (다시쯔유를 좋아해요) 이 열무는 #어글리어스 #채소구독 으로 받아봤습니다. 어글리어스는 건강하게 자라도 모양과 크기,과잉생산의 문제로 농산물 전체 생산량의 1/3은 폐기된다고 말합니다. 친환경 농산물이 제 가치를 다하고 폐기와 ... 더보기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

메이커 없음

김폴짝말랑

추천해요

1년

혼자 먹고 혼자 처리해야해서 거의 랜덤인 정기배송, 특히 보관기간이 짧은 재료는 부담스러운데 기회가 생겨서 받아봤다. 구성도 좋고 맛있었다 불호채소 선택 가능하고 제품 구성도 조절 가능하다 개인적인 생각 1인 가구에게 괜찮은 양으로 배달 와서 요리를 주로 해먹는다면 1주 배송도 괜찮겠지만~? 언제나 배송 외 필요한 재료는 장을 보게되니깐 다양한 채소를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처음엔 2주에 한 번... 더보기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

메이커 없음

빠숑

추천해요

2년

어글리어스 구독 5개월차, 토마토와 고구마, 양배추가 늘 들어있는 편이지만 굳이 야채 박스를 배달받아 먹는 사람에게는 생필품이나 다름 없어 만족. 늘 그 박스에 있는 야채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이번에 포함된 야채가 시장에서 판매되지 못한 스토리, 그 야채를 소개하는 정보가 적힌 종이 한 장이 꼭 포함되어 있어 그걸 읽는 재미도, 모아뒀다가 나중에 문득 레시피를 참고하기도 좋다. 어글리어스를 시작하고 과일, 고구마 등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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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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