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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오뚜기 소이마요. 저는 원래 오뚜기 칼로리가 낮은 마요네스를 먹고 있었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어요. 콩으로 만든 제품 특유의 군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콩이 있어서 고소하다는 느낌이 강한게 좋았어요. 하지만 하인츠 마요네즈를 먹고 있었다면 그 기름진 맛에 비해 이 제품은 좀 밍밍하고 마요네즈 안 같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본인은 맛이 일반 마요랑 비교했을 때 좀 달랐다고..) 구하기 쉽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라... 더보기
소이마요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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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뚜기 소이마요. 잇츠베러에서 고급지게 산뜻하게 나온 마요네즈보다 몸에 기름이 부대끼는 일반적인 마요네즈와 가까운 맛. 칼로리가 더 낮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만큼 더 많이씩 사용하게 되니 딱히 영양의 이점은 없는 것 같다. 각종 음식에 잘 어우러져 자주 찾게 되는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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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에 찍어먹어봤는데 놀랍도록 마요네즈의 맛이 납니다! 마요네즈랑 제대로 비교한 건 아니지만 맛에 많은 차이가 있을거 같지 않아요. 조금 더 담백한 느낌? 소이마요도 이제는 공산품으로 나오겠다 마요네즈 대신 소이마요 어떠신가요??? #소이마요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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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_비거니즘_일기 #비건 감자에 싹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삶아먹었다. 오뚜기에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하여 거기에 비벼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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