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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때늦은 암꽃게 지난달엔 맛봤어야했던 암꽃게를 거의 막판에 먹게 되었네요. 달큰한 꽃게살과 작지만 꽉찬 꽃게알이 아주 기가막히네요. 여기에 요즘 값이 많이 싸진 커다란 전복을 커다랗게 회떠서 오독오독 씹으면 바다의 싱그러움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입니다. 꽃게 내장을 모아 밥을 비벼서 마무리하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한끼가 완성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꼭 맛보시길..^^
맛객아재집밥
메이커 없음
26
2
1개월
어버이날 식탁 간단하게 도미회 뜨고, 두룹 데쳐내고, 소고기하고 닭목살 좀 꿔먹었네요. 날이 그래도 선선해서 집에서 고기 꿔먹기 좋았습니다. 두룹을 올해 첨 먹었는데 향이 너무 좋네요. 늦기전에 더 먹어야겠어요.^^
33
6
3개월
셀프 벌집삼겹살 2키로 짜리 삼겹살을 통째로 사다가 썰고 일일히 칼집을 내서 벌집삼겹살을 만들어봤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집안 창문 모두 열고, 거실바닥에 신문지와 박스를 깔고 아주 푸짐하게 구워먹었네요. 남은 삼겹살은 방송에서 본 레시피대로 두껍게 썰어 튀기고 나서 마늘을 잔뜩 넣은 수육을 했는데 아들이 지금껏 먹은 수육 중 가장 맛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집안 바닥이 미끌거려 치우는데 고생은 했지만 뿌듯합니다.^^
36
5개월
쭈꾸미, 닭백숙, 생선튀김 쭈꾸미 사서 다리는 데쳐먹고, 머리는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참피디인가 하는 유투버가 추천한 쭈골레파스타를 만들어봤는데 꽤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은지 좀 된건데 게을러서 늦게 올렸네요.ㅎㅎ
39
8
7개월
올해 김장 대성공! 맛도 균형에 맞게 잘 되서 익으면 아주 맛있을거 같네요. 내년까지 먹을거리 걱정없습니다. 김장엔 수육해서 먹는게 최고네요.^^
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