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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년
언제나 선물 해주다가 선물받은 비스테카. 내가 선물해주기 시작한것도 선물 받아서 시작했던거 같음. 이제는 예전같은 명성은 아니나 언제나 기대한 그 비스테카 티라미수 맛. 맘 넘 급해서 다 해동도 전에 스푼을 넣다가 박살나서 밥먹는 숫가락으로 퍼먹은건 안비밀. 싹싹 긁어 먹었다. 맛있다. 이제는 네이버 선물하기로도 주소 모른채 url만 보내도 되서 더 선물하기 편한듯. 물론 카톡 선물하기도 있지만 스마트스토어가 더 싼가격.
티라미수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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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년
선물은 해준 적이 있는데 저는 정작 처음 먹는 그 유우명한 비스테까 티라미수입니다. 한 번 손대면 포크를 멈출 수 없는 맛이네요. 일반 티라미수와 라즈베리 티라미수를 둘 다 먹어본 결과, 라즈베리 티라미수는 별미에 가깝고요. 라즈베리 시럽이 지나치게 진해서 자주 먹기에는 그냥 일반 티라미수가 더 좋을 듯합니다. 매일 먹으면 옆구리살이 걱정되는 맛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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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는데 매우 맛있다. 냉동후 실온에서 해동하는거보단 냉장실에서 해동하는게 좋음. 집에서 고오급 디저트 먹는 기분이라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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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씨 뿌리면 자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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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비스테카 의 “그” #티라미수 :) 사보이아르디 쿠키를 에스프레소에 듬뿍 적셔 만든 촉촉한 시트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진득한 풍미의 마스카포네 치즈를 두툼하게 올린 다음 촘촘하게 코코아 파우더를 뿌린,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티라미수입니다. 아내 말로는 예전에 비하면 마스카포네 치즈가 좀 싱거워진 것 같다는데(?) 저는 사실 잘 분간이 가지 않았네요. 나른한 주말 아침에 스벅에서 진하게 타온 아아메를 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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