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처음 가서 감동하고는 거의 메뉴가 바뀔때마다 가고 있다. 이번에 갔더니 블루리본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감동. 가을엔 생활의 달인에 나오더니만...(사장님께 물어보니 달인과 블루리본은 사전 통지도 협찬요청도 없댄다..) 뽈레 리본도 나오면 좋겠다. 암튼. 처음 이 메뉴 먹고 맛있어서 한 번 더 가야지 했는데 방송 덕에 정말 미리 여유를 두고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다시 먹으러 갔다. 어떤 요리를 주문하건, 원재료의 맛도 살고, 섞인 요리도 조화로운 맛이 훌륭하다. 이 메뉴는 가리비그라탕, 바스크식 닭요리, 그리고 레몬타르트(한국식과 프랑스식이 좀 다르단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요리별. 설명은 생활의 달인 950회. ㅎㅎㅎ 열심히 쓴 리뷰가 마지막 순간에 지워지는 아쉬움이 이 리뷰에 있어서 음식 얘기가 짧다. 오늘 신메뉴 먹고 또 쓸 예정
라따뚜이 인 서울
서울 용산구 청파로 270-2 1층
단율 @kk1kmk
아 ㅋㅋㅋ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