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요리하시는 과정을 보고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으로 쪽쪽 빨아서 간 보던 숟가락을 여러 차례 음식에 다시 담궈서 간 보는 모습을 보고 비위가 너무 상했습니다 ㅠㅠ 식당이 무슨 안방도 아니고 메뉴당 2~3만원 받으면서 이렇게 기본적인 위생도 안지켜진다는게 너무 당황스럽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을 위해 조리 방식을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노이 이탈리안 하우스
서울 용산구 신흥로 28 1층
테이스티 @nina
헐...😬
김미영 @happy1024
아앜
휴우일 @misskwi
우웩ㅠㅠㅠ
럄 @two06222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