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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또

추천해요

4개월

여전히 나한테 좋아하는 가게가 어디냐구 하면 난 사테야🫶 가족과 향신료 헤이터 둘 빼고 거의 다 데리고 간듯한 사테. 누가 사테 간다구 하면 나도 나도 갈래 소리가 나온다구요. 이전한 곳이 난 더 맘에 드는데 지인은 그 전이 더 좋다구 하고. 아무튼 어떤 메뉴든 다 향신료와 감칠맛이 넘치고 분기별로는 가고싶은 가게.

사테

서울 용산구 신흥로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