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가는 음식점이 있다. 육회비빔밥과 해장국 하나씩이면 둘이 먹고도 충분하다. 술 없는 테이블은 보기 힘들정도로 인사불성되어 나오기 쉽다. 가격을 생각하면 매일 가기에는 무리일지어도, 손님이 오면 자랑스럽게 데려가는 곳 중 하나다. 물론 집앞이여서 그런 것은 아니고..
어머니 대성집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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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rumee
어머니 대성집이 집 앞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진짜 좋아하는데 위치 때문에 큰 맘 먹고 가요 엉엉)
teist @jstnsolee
@rumee 위치가 참 애매하긴 하죠ㅠㅠ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도 잘 맞춰와야 대기없고.. ㅜㅜ
미오 @rumee
어머니 대성집이 집 앞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진짜 좋아하는데 위치 때문에 큰 맘 먹고 가요 엉엉)
teist @jstnsolee
@rumee 위치가 참 애매하긴 하죠ㅠㅠ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도 잘 맞춰와야 대기없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