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풍경에 감탄한 탓인지, 물가에 둔감해진 탓인지 곤드레밥과 제육 세트가 14,000원이 비싸게 안느껴졌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1인석으로 보이는 덕수궁 때문에 여유로운 점심이었다
정든다락
서울 중구 덕수궁길 9
다음 메뉴가 기대되면서 계속 주문 했던 곳. 맥주와 페어링이 기가 막히게 구성되어 계속 주문할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또 갈 것이다.
서울집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