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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의 계절, 형형색색 돗자리와 텐트 그리고 음식과 술이 시작되는 봄> 한강시민공원은 이미 활짝 오픈돼 있습니다... 식부관 식빵과 함께 샤도네이 피노누아가 함께 하면.. 거기에 친구가 몇몇 레스토랑에 맡겨 둔 잘토잔이 함께 하면...(부서지면 어쩌나 하고 엄청 무서웠어요 사실 😭😭😭) 와인은 좀 많이 영했지만 역시 오픈을 오래 해두니 입 안에서 머금으니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 정말 이제 팟럭 파티를 할 때가 됐다 보아요>< 들리나요 뽈레님들? 평일 뽈레 벙개는 매번 회사에서 어케 귀신처럼 알아차리고 못가게 하니 한번 주말 낮 벙개 부탁 드려요. #wine (아 아직은 많이 추워요 입 돌아가요)

뼈주부

🍾🍾🍾 막 따요 ㅋㅋㅋ

김미

미세먼지 보통인 날로 🏃🏻‍♀️🏃🏻‍♂️

no

핸갱..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