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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마리
추천해요
5년

새로운 소세지 오도독 씹히는 견과류까지 함께 하며 고수꽃 덕에 느끼함 제로다. 언제나 영원히 나의 우선순위 레스토랑

미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50 1층

계피

와 고수꽃... 소시지가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_@

로즈와마리

@waytoblue 셰프님께서 이제 더 많은 채소를 이용해 다양한 흙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