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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챠오

추천해요

6년

저의 최애가 떠났습니다. 파스타를 팔지만 요리와 재료에 많은 이야기가 있던 제리코가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낮반의 앨리스는 백마 숲속의 섬 이라는 카페에서 만날 수 있고, 저녁반 백마담님은 쿠킹스튜디오 수업에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나의 사랑 안녕 😭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1층

밥숟갈

헐 점심반도 떠나시나요...8ㅅ8 백마담님.. 명랑파스타 넘 그리워요...

강챠오

@tablespoon13 네 오늘로써 다 정리하셨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