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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누룽지닭백숙을 먹었다. 의왕시에 있는 장수촌에선 오리를 먹어서 1:1 비교는 안되지만 청계산지점이 좀더 먹기는 편했다. 누룽지가 너무 많고 질기지도 않았고, 토종닭도 적당히 부들부들. 엄청난 강추 정도는 아님. #백숙 #닭백숙 #청계산

장수촌

서울 서초구 원터5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