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지기 유부월드로 보내고 우리끼리 호텔수선화에서 오미자 에이드 한잔 ㅋㅋ 코로나 영향으로 큰테이블과 스탠드조명을 다 빼버리고 불편한 작은 테이블들을 배치했다. 그래서인지 더 어두침침함. 맛은 둘째치고 너무 어둡고 시끄러워서 대화가 잘 안됐다 ㅜㅜ 문 열어놔서 춥기도 하고. 좋아하던 밀크티 메뉴도 없어지고 술메뉴가 좀더 늘어나고. 힙지로란. #을지로
호텔 수선화
서울 중구 충무로7길 17 4층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