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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파스타인데 파스타라기보단 기름진 볶음우동 같은 느낌으로다가 1인세트 부담없이 먹는 느낌. 가격대는 세트도 1만원 대 초반이고 주로 멘타이코(명란) 파스타류가 주력이다.🍝 일단 나는 단 음식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세트 구성이 다 너무 달게 느껴졌다. 버터 크로와상도 카라멜라이즈 된 부분이 달았고 샐러드에 음료에 파스타까지 달달한 느낌이엿다ㅜㅜ 좋은 점이 있다면 가게가 골목 안쪽에 살짝 들어가있기 때문에 뷰 좋은 창가에서 1인이 편하게 밥먹을 수 있단 점이다. #강남역 #파스타 #일식 #1인

이름없는 파스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8 정암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