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잘하지“ 꼬치만 기억에 남아도 훌륭한 야키토리 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꼬치는 물론이고 사이드까지 완성도가 높아 재미가 상당했던 곳이 있었습니다 먼저, 닭 부위 중에서는 부드러운 안심, 쫄깃한 어깨살 육즙 터지는 허벅지살도 좋았지만 연골의 단단한 식감을 살린 무릎 연골 불향과 껍질의 바삭함 꼬들꼬들한 식감까지 모두 살린 꼬릿살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사이드였는데요 ... 더보기
토리요우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0
“곁들임이 강하다면” 오랜만에 돈가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돈가스를 먹고 나면 가끔 속이 안 좋을 때가 있는데요. 센도는 그 고정관념을 꽤 많이 깨준 곳이었습니다. 먼저 나온 미소는 가게 인테리어처럼 맑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부담 없이 입맛을 돋워주고 크림이 들어간 듯한 특제 소스는 돈가스에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특히 후추 향이 살아있는 감자는 어디서 감자를 구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돈가스... 더보기
센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11
[부산대 우동 맛집 '쿠카이야'] - 덴뿌라 우동은 두 말 할 것 없이 너무나도 맛있고 유부가 아닌 튀김 부스러기를 넣어주셔서 좋다. 단호박 튀김과 새우 튀김도 냉동 튀김이 아닌 수제 튀김인 것이 느껴진다. - 쿠모버터멘타이코우동은 생소한 비주얼이다. 흔히 아는 우동이 끌려서 갔을 때는 비추이며, 신박한 우동이 끌릴 때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명란이 많으나 버터 거품이 느끼해서 없어서는 안 될 조합이며, 느끼한 걸 잘 못먹는 ... 더보기
쿠카이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37
“그래도 아직은” 개강하고 나서 오랜만에 한조카츠에 갔습니다. 아주대 학생들에게는 모를 수가 없는 돈가스집인데요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태화장과 더불어 전설적인 입지를 가진 맛집이었는데 요즘은 하입을 덜 받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늘 웨이팅은 있습니다 이날은 항상 먹던 특로스카츠가 품절되어 모듬카츠를 주문했습니다 300시간 숙성을 통해 느껴지는 풍미 탄탄한 육질은 여전히 좋았지만 히레와 로스 모두 부드러움과는 멀어졌네... 더보기
한조카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39번길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