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출장 전에 엄마미가 소고기 사주셨다. 온리 소밖에 없음. 점심에 터진다는데 점심 브레이크가 없어서 거의 3-4시쯤 늦점을 먹었다. 거의 4시까지 34000원짜리 점심 양념갈비(한우x 일반) 정식을 먹을 수 있다. 1인분당 210g씩 알차게 나왔고, 반찬 개수가 엄청 많진 않지만 솥밥까지 배부르게 먹었다. 고기 마싯-!!! 아 그리고 발렛이 4천원으로 음청 비싸다. (주차장 자리가 좁아서 인근에 주차해줌) #행복한돼지 #고기 #역삼 #강남
강강술래
서울 강남구 논현로 3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