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날씨를 즐기며 마루에 앉아 노닥노닥.. 호지차랑 유자화과자 둘다 잘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긴 한데 에어컨이 직빵이어서 요즘 같은 계절엔 바깥이 좀더 매력있다. #화과자 #경주 #황리단길
가봉반과
경북 경주시 첨성로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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