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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날씨를 즐기며 마루에 앉아 노닥노닥.. 호지차랑 유자화과자 둘다 잘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긴 한데 에어컨이 직빵이어서 요즘 같은 계절엔 바깥이 좀더 매력있다. #화과자 #경주 #황리단길
가봉반과
경북 경주시 첨성로 6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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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한상 차려주는 화과자와 호지차 경주 가봉반과
3
복숭아 화과자 추천! 안에 무화과 들어가서 맛있어요. 커피도 양이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2
황리단길 화과자와 차를 위주로 하는 찻집 ! 바글바글하지만 그 속의 고요 라고 해야하나 찻집 특유의 알수없는 차분함이 느껴진다 ㅋㅋㅋ 맛은 그냥 차와 화과자에 기대할 수 있는 딱 그맛이지만 다양한 차와 예쁘고 귀여운 화과자를 구경할 수 있어서 추천 ! ㅋㅋㅋ 화과자가 증맬 너어무 예쁘다 ㅋㅋㅋ 다구와 식기도 귀엽삼 경주에서 차마시면서 한템포 쉬고 싶을 때 / 갠적으로는 선물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것도 추천~~
화과자가 익숙한 편은 아닌데 잘 만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다 있는 편이고 가게가 깔끔하고 청결한 편에 속하는 거 같아요.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이라면 여유롭게 티타임과 책한권 읽고 오기 좋은 장소네요
무난한 찻집 먹기가 조금 불편한 좌석 긔여운 다과 시원한 매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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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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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 한옥 늘어선 황리단길 분위기와 이보다도 더 어울릴 수 없는 공간. 화과자 하나하나 너무 귀여워서 다 먹어보고 싶었다. 동백은 말차맛, 보늬밤은 밤맛이었는데 생각보다 단맛이 훨씬 덜해서 부담없는 맛. 앙금이랑 밤맛이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는 보늬밤이 더 맛있었다. 오미자차와 레몬홍차 모두 향긋해서 화과자와 어울렸다.
전체적으로 맛이 많이 차이나진않아요 ..! 그냥 좋아하는 맛 두가지정도가 좋을꺼같네요 커피는 맛없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다. 인스타 핫플 카페답게 주문 후 착석 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와 금방 만석이 되었다. 커피맛도 생각보다 괜찮고 화과자가 귀여워 사진이 잘나온다. 화과자 하나에 3500원 정도의 맛과 크기는 아닌듯.... 1000원 정도 내리면 괜찮을 것 같다. 확실히 분위기도 좋고 사진이 잘나와서 사진찍으러 가는 곳이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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