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5월의 날씨를 즐기며 마루에 앉아 노닥노닥.. 호지차랑 유자화과자 둘다 잘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긴 한데 에어컨이 직빵이어서 요즘 같은 계절엔 바깥이 좀더 매력있다. #화과자 #경주 #황리단길
가봉반과
경북 경주시 첨성로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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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호지차, 토끼양갱, 수국양갱. 양갱 하나에 5000원이라 어찌보면 호갱이 된것 같지만 나 말고도 다른 사람도 저 토끼에 집착하는 것 같았다. 귀여우니까...🐇 맛 자체는 수국이 더 좋았다. 보라색 꽃잎 하나하나 발라놓은 디테일과 안에는 말린 과일이 들어가있다. 🍊 호지차는 잘 어울렸는데 더운 여름에 벌컥 마시다가 양이 좀 부족했다. #화과자 #연희동
카시코이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253-4
23
추천해요
6년
如.여.じょ 水.수.すい 庵.암.あん :) 에도 시대에 귀했던 설탕. 해외에서 일본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창구는 나가사키였대요. 그 나가사키의 경비를 담당했던 후쿠오카∙쿠로다번은 설탕을 직접 사들일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쿠오카에 명과들이 많다고 해요. 그 중 한 곳인 #죠스이안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음...🙃여튼 신사나 절에 공물을 조달하는 곳이었고 메이지시대부터 대를 거듭하며 전해져왔다는 ... 더보기
如水庵
日本、〒812-0011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前２丁目１９−２９ 博多相互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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