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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명절전 #수제전 #가족취향 ​"올해는 안 한다 하다가도, 가족들의 각자 취향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올해는 전 안 부치고 넘어가려고 시판 전을 사다 미리 시식을 해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는. 저는 시판 동그랑땡은 고기 함량이 적어서 안 된다고 하고, 육전은 절대 포기 못 한다는 아들과 삼색 꼬지전에 햄이 들어가면 안 되고 고기가 들어가야 한다는 딸, 그리고 동태전 좋아하시는 어머니까지 마음에 걸려서 ​결국 하나둘 준비하다 보니 판이 커졌네요 ㅎㅎ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 취항 맞추느라 고생했을 아내한테 감사하고 힘들었어도 이렇게 부쳐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맛: 고기 듬뿍 넣은 수제 동그랑땡부터 육전, 꼬지전, 새우전, 돔태전까지 각자 입맛 맞춘 맛 ​분위기: 온 집안에 고소한 기름 냄새 퍼지는 명절 풍경 ​가성비: 손수 부쳐낸 정성과 수고가 가득한 구성 ​다음에는: 명절음식 중 전이 가장 손이 많이 가서 힘들다지만 다음 명절에도 말로만 안 한다 하고 결국 부치고 있을 듯 ​P.S. 전거리 특히 고기 사다보니 작년보다 고깃값이 많이 올랐네요 ㅠㅠ

명절 전

메이커 없음

하늘호수속으로

아내분이 수고하셨겠네요.

평화동이

@skylake123 딸하고 호흡이 좋아서 많이 안 걸리더라구요

연화

전 동태전 동그랑땡 녹두전했네요. 맛나게 보여요^-^*

평화동이

@khjfree37 전이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