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집밥이 먹고 싶을때 최고의 음식점 할머니의 부뚜막 이런 음식점을 보면 지금도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더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엄청 크지만 뽈레평점이 너무 낮아 리뷰를 쓰고 있네요 ㅎㅎ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오픈시간 전에 방문해도 대기자가 있는 곳 손님도 한꺼번에 입장 못하고 시간 차를 두고 호명하시기에 테이블 다 차고 나면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질 수 있는 곳 불맛가득 돼지불백과 쌈채소, 구수한 청국장,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정갈한 반찬 정성가득한 집밥 한상 잘 먹었습니다 근처에 있는데 대기를 감수하고도 맛있는 집밥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함 멀리서 일부러 집밥드시러 오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길건너 세훈네 옹심이와 할머니의 부뚜막 항상 가고 싶지만 대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곳입니다 맛 : 맛있는 집밥 한상 분위기 : 매장이 너무 좁아요 ㅠㅠ 가성비 : 슬금슬금 올라 정식이 14,000원 까지 올랐지만 매장이 좁고 회전율이 낮아 충분히 이해되는 가격 재방문 의사 : 항상 오고싶은 곳입니다
할머니의 부뚜막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88-1 1층
Luscious.K @marious
1인용 밥을 이렇게 차려주시나요? 눈물납니다
평화동이 @lkhun71
@marious 사진은 2인분인데요 혼밥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Luscious.K @marious
@lkhun71 감사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