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닭갈비 최강자 김래하 닭갈비 닭갈비가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없에 준 곳 야채와 닭갈비가 적당히 균형을 맞추고 있고 순한맛, 매운맛 선택할 수 있는 양념 좋고, 철판과의 조화, 직접 조리해 주시기에 적당한 타이밍에 먹을 수 있는 점 등 그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곳 추천사리는 면사리로는 쫄면이 아주 잘 어울렸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치즈사리인 듯 다 구워주신 후 치즈사리 올린 후 토치로 녹여주는데 비주얼, 맛 모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었음 다 먹고 난 후 볶음밥도 놓치면 안 되는데 볶음밥 주문시 인당 계란 후라이 1개씩을 서비스로 주심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접객서비스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것 같음 저녁시간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만 술집느낌으로 회전율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학생들과 어른들이 적당히 섞여있고 식사로 드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아서 극악의 웨이팅은 아닌 듯 함 맛 : 닭갈비 먹으러 일부러 춘천갈 필요는 없을 듯, 경기 남부권 최강의 닭갈비 중 한집 분위기 : 닭갈비 집으로는 세련된 분위기 가성비 : 1인분 1.5만, 사리, 음료, 주류 등 고려시 인당 2만원이상, 학생들에게는 가격대가 있고 성인 기준 적당한 듯 재방문 의사 : 자주 오고 싶으나 주차, 주일영업 등 고려시 자주 못 오게 되어 아쉬운 곳
김래하 닭갈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50번길 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