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닭갈비 최강자 김래하 닭갈비 닭갈비가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없에 준 곳 야채와 닭갈비가 적당히 균형을 맞추고 있고 순한맛, 매운맛 선택할 수 있는 양념 좋고, 철판과의 조화, 직접 조리해 주시기에 적당한 타이밍에 먹을 수 있는 점 등 그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곳 추천사리는 면사리로는 쫄면이 아주 잘 어울렸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치즈사리인 듯 다 구워주신 후 치즈사리 올린 후 토치로 녹여주는데 비주얼, 맛 모... 더보기
'아니 뭐 닭갈비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다고? 거기서 거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깨준 곳.. 진짜 ... 맛있네 ..? 평일 저녁 6시 겨우 앉았고 이후 웨이팅 있었음.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많았다. 닭갈비 순한/매운 맛 선택 가능. 순한맛에 우동 사리 추가함. 조리하는데 한 20분 정도 걸린다 써있었는데 밑반찬이랑 동치미 먹으면서 수다타임하니 그리 오래 걸린다는 느낌은 없었다. 육질이 정말 정말 부드럽다. 닭고기 특... 더보기
최애 닭갈비 김래하.. 이 집은 사실 오뎅탕도 너무 맛있는데요.. 닭갈비 먹고 오뎅탕에 술 한잔 하면 속 시원하게 술이 술술 들어가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깨끗한 맛이라 애정애정 개인취향은 쫄면사리 입니다. 오픈초반부터 현재까지 찐 단골인데.. 요즘은 항상 웨이팅이 많아서 기다려야해서 좋으면서도 아쉬워용 하하하ㅏㅎ 포장하면 양 더 많이 주는데 이 철판에 녹은 맛이 더 감칠맛 나고 좋은 것 같아서 매장 취식을 포기모태… ... 더보기
오 맛있다. 수원 서윗걸~ 서윗한 언니랑 데이뚜는 역시 훌륭했다. 항상 닭갈비집 가면 삼인분 시키고 싶게 닭고기가 내겐 부족한데 여긴 그렇지 않다. 딱 적당하다. 맛도 흔해 빠진 그 카레맛 나는 그 맛 아니고 약간~ 아주 사알짝 다른데 좀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랄까. 매운맛?시켰는데 처음에 좀 매웠는데 나중엔 괜찮아졌다. 청양고추가루를 쓰나? 무튼 시원하고 깔끔한 맛. 텁텁하고 물리는 맛이 없어서 좋다. 닭도 아주 신선하고... 더보기
영통 먹자골목 근처에 있는 닭갈비집.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집이라 궁금증을 안고 방문했다. 닭요리를 좋아하지만 닭갈비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결론적으론 맛있게 먹었다. 닭고기도 신선해서 질기지 않고 양념도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았음. 매운맛을 시켰는데 전혀 아리지 않게 은은히 매콤한 정도. 추가한 쫄면이 신의 한수로 고기보다 오히려 맛있었다. 갈아넣은 무가 씹히는 동치미와 간이 좋았던 열무김치. 옥수수도 좋았음. 생각하는 그 닭갈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