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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찾게 되는 김래하 닭갈비. 지난번 매운맛이 생각보다 그저그래서 다시 순한맛으로. 그리고 쫄면사리보단 우동사리가 더 입맛에 잘 맞아서 다시 우동사리로. ㆅㆅ 이번엔 치즈사리를 추가해봤다. 치즈 사리 가격이 꽤 쎈데 그만큼 치즈양이 많고, 토치로 마무리해주셔서 더욱 먹음직스러움. 20분 정도를 정성스럽게 약불에서 볶아주신다. 오늘따라 간이 좀 짜게 느껴짐 ㅠ 닭갈비도, 볶음밥도 .. 나중에 볶음밥 볶을 때는 간이... 더보기
이나경, 김래하… 명성에 버금가는 맛은 아냐 Mj지수 3 이나경부대찌개에 이은 수원 맛집탐방… 김래하닭갈비 또한 웨이팅 상당해서 놀랐다… 기본찬으로 주신 콘샐러드 식감이 너무 신기해서 여쭤보니 빵가루를 넣으셨다는데, 식감이 특이하고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다! 닭갈비는 오근내처럼 직접 해먹는 줄 알았는데, 다 해주셔서 편하게 먹었다. 열무김치, 마요네즈는 셀프코너에 있다 닭갈비(순한 맛 1인분)(15000) ... 더보기
ㅎㅎ 쫄면사리 넣어서 먹으려고 또 옴. 금요일 6시반 기준 30분 정도 기다림.. 이번엔 매운맛에 쫄면 사리 추가! 맛있게 다 볶아주셔서 편하다. 매운맛은 확실히 볶을 때부터 매운 향이 많이 올라왔음. 적당히 맛있게 매운 정도라 좋았는데, 그래도 뭔가 기본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다. 쫄면 사리도 맛있었다. ㅠ 다음에 가면 쫄면 사리 2개 넣거나 우동, 쫄면 하나씩 넣고 싶다... ㅎ 볶음밥은 역시 좀 슴슴한 맛. 그래도 안 먹으... 더보기
하.. 김래하 닭갈비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거 먹으러 영통역 또 왔다. 평일 저녁 7시 기준 30분 정도 대기. 전화번호 적어두고 대기할 수 있고, 차례 되면 전화도 해주심. 닭갈비에 우동사리 추가.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오셔서, 철판에 직접 볶아주시는데 참 정성스럽게도 조리해 주신다. 다 익었을 무렵 우동사리도 투하! 진짜 윤기 어쩔 .. 보기만 해도 당장 먹고 싶은. 오늘도 순한맛으로 시켰는데, 양념은 적당히 ... 더보기
영통 닭갈비 최강자 김래하 닭갈비 닭갈비가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없에 준 곳 야채와 닭갈비가 적당히 균형을 맞추고 있고 순한맛, 매운맛 선택할 수 있는 양념 좋고, 철판과의 조화, 직접 조리해 주시기에 적당한 타이밍에 먹을 수 있는 점 등 그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곳 추천사리는 면사리로는 쫄면이 아주 잘 어울렸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치즈사리인 듯 다 구워주신 후 치즈사리 올린 후 토치로 녹여주는데 비주얼, 맛 모... 더보기
'아니 뭐 닭갈비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다고? 거기서 거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깨준 곳.. 진짜 ... 맛있네 ..? 평일 저녁 6시 겨우 앉았고 이후 웨이팅 있었음.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많았다. 닭갈비 순한/매운 맛 선택 가능. 순한맛에 우동 사리 추가함. 조리하는데 한 20분 정도 걸린다 써있었는데 밑반찬이랑 동치미 먹으면서 수다타임하니 그리 오래 걸린다는 느낌은 없었다. 육질이 정말 정말 부드럽다. 닭고기 특... 더보기
최애 닭갈비 김래하.. 이 집은 사실 오뎅탕도 너무 맛있는데요.. 닭갈비 먹고 오뎅탕에 술 한잔 하면 속 시원하게 술이 술술 들어가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깨끗한 맛이라 애정애정 개인취향은 쫄면사리 입니다. 오픈초반부터 현재까지 찐 단골인데.. 요즘은 항상 웨이팅이 많아서 기다려야해서 좋으면서도 아쉬워용 하하하ㅏㅎ 포장하면 양 더 많이 주는데 이 철판에 녹은 맛이 더 감칠맛 나고 좋은 것 같아서 매장 취식을 포기모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