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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의 쫀득함이 좀 과하고 부자연스럽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그리 신경 쓰이지 않고 맛도 괜찮은데, 젤라또가 혀에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체감적으로 입에서 녹는 시간이 살짝 더 걸리는 느낌입니다.), 먹을수록 점점 몸이 피곤해지고 혀가 지루해집니다. 당도도 평범한 수준인데 이 정도까지 쫀득하다는 건 이런 점성을 내기 위한 무언가가 들어갔을 것 같은 느낌이 들구요.(인공적인 것이든 천연 재료든. 물론 아닐 수도 있구요. 근데 속이 살짝 부대끼는 느낌이 점점 들긴 했어요.) 첨가물이 들어갔든 아니든 저는 그리 신경 쓰지 않는데, 어쨌든 이런 제형을 만들려고 노력한 부분이 맛에 별로 긍정적이지 않게 작용한다고 해야겠네요. 소르베는 안 먹어봐서 맛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두 가지 맛을 고를 때 둘 다 젤라또로 고르는 건 비추합니다. 6월까지 영업합니다.

훌훌

서울 강남구 논현로36길 22 희망빌딩 1층

빵에 진심인 편

전 그냥 별로던데요 ㅋㅋ

커피와 미식 (구 미식의별)

@awsw1128 저 정도면 저로서는 충분히 낮은 점수를 준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