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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자주 먹어보지도 않은 파르페를 그리워하게 만들길래 파르페, 비엔나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파르페에 꽂힌 빨대를 빨았다가 체리 시럽을 마십니다. 1층 2층 의자가 전부 같은 소파라 좋았고 단 거랑 안 단 거 하나씩 시키면 더 좋겠어요. 오늘은 웨이팅도 길어서 적당히 나왔는데 다음 번에 오면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학림다방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토끼꼬리

쓴 커피에 거부감 없으시면 스트롱이나 로얄블렌드에 블루베리 크림치즈케이크를 곁들여도 좋아요!

망고스틴반반

@totipotent 황금같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