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곰탕 #보통 현)동봉관, 구)옥동식 역삼점 옥동식을 알게 된 건 좀 되었지만 사무실 근처에 분점이 있었으나 사라졌다는 걸 지난주에 알게되어 매우 아쉬웠으나 오늘 분점이 독립하여 다른 상호를 갖게되었다는 걸 알게되어 방문 처음에 삶은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돼지 국밥 처음 먹을 때 그 느낌처럼)가 느껴지지만 먹기 시작하면 냄새는 자연스레 사라지고 정신없이 먹다보면 눈깜짝할 사이에 빈 그릇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최근 몇 년 사이에 가본 국밥 비슷한 음식들 파는 곳들 중에서 제일 맛있는 김치

동봉관

서울 강남구 도곡로37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