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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은 항상 웨이팅이 많아서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바로 갈 수 잇는 곳으로 갔습니당:) 우동은 일반 우동집에서 파는거랑 비슷하고,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생각한것보단 별로였습니다. 의외의 득템으로 감자고로케가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호호식당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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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맛있었지만 그저 무난했던 ㅎㅎ 웨이팅이 있다면 굳이.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로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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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감성의 분리된 공간이 좋았던 익선동 호호식당 워낙 핫플레이스에 지점이 많은 식당이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모든 메뉴가 무난무난하게 맛있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둘이서 메뉴 세 개 시켜 먹었는데 적당히 배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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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도 좋고 간도 좋았는데 밥솥 바닥의 밥을 긁어줬는지 누룽지로 해 먹는 느낌이었다… 바삭한 누룽지 말고 치아에 붙는.. 그런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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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에 가기는 어려워서 반차내고 친구들 만나는 날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던 호호식당- 띠용할 맛은 아니지만 깔끔한 느낌으로 익선동에서 가볼만 해요..:) 얼그레이하이볼이 맛있었다는🤪
#익선동 #일식 #사케동 대학로점도 맛있는데 익선동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좋다 네이버로 룸을 예약할 수 있고 1시간의 제한 시간이 있다
깔끔하게 맛있는 곳!
여전히 사람이 많은 호호식당 굉장히 체계가 잘 잡혀있어 회전율이 생각보다 좋았다. 자리 정리하는거 기다리면서 주문했더니 앉자마자 바로 음식나와서 십분만에 클리어했네 😌 달달한 사케도로동은 언제나 실패없고 돈테키정식은 굳이 또 안시킬듯 네이버예약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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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일행과의 대화에 집중한 탓도 있겠지만 맛이 딱히 기억에 남진 않는다. 고기가 기대만큼 부드럽진 않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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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레카츠를 먹었어요. 나오면서 보니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여기랑 비슷하게 내놓는 곳은 많은데, 힙한 상권에서 인스타그래머블한 매장으로 입소문 탄 집은 몇 없어서 그런가봐요. 돈까스만 놓고 보자면 기다림을 감수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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