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Angeles #Alcove "미국 사는 동안 가장 사랑했던 브런치카페" 제가 미국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카페가 바로 이곳 Alcove입니다. 이집을 처음 접한 때가 벌써 20년 전의 일이네요. 물론 지금은 미국을 떠나 이곳을 방문한 지도 이미 10년이 넘었지만, 이 집 만은 꼭 소개를 하고 싶어서 기억을 끄집에 내봅니다. 이집의 특징은 캘리포니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주택 두 개를 엮어서 만든 레스토랑인데 정원을 식당의 메인 공간으로 사용해요. 그래서 개방감이 좋고 선선한 LA 특유의 날씨를 만끽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방문 당시 아이들이 어려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브런치 먹기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해서 최고의 가족 공간이기도 합니다. 친절함이 이집 최고의 무기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느껴지는 이집의 따듯한 접객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왜 이곳이 나의 최고의 레스토랑인지를 꼽을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음식도 두말할 것 없이 좋아요. 가장 좋아했던 베네딕트 종류가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크랩케익 베네딕트는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독특함과 남발게가 주는 부유한 느낌까지 완벽해요.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럭셔리하게 먹고싶을 땐 랍스터 오믈렛을 주문했네요. 청키한 랍스터 살이 주는 만족감이 훌륭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프렌치토스트 역시 최고의 메뉴입니다. 두툼한 풍성함과 함께 부드러움까지 주는 프렌치토스트의 모범적인 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도 그립습니다. 다음 LA 방문할 때에는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PS: 이미지는 Copliot이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러셔스의베스트양식 #러셔스의베스트브런치
Alcove
1929 Hillhurst Ave, Los Angeles, CA 9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