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ewYork #Sunday_in_Brooklyn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독특한 팬케익 맛집" 브루클린 윌리암스버그 최고의 브런치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미슐랭 플레이트에 선정이 된 곳이다. 브런치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가장 유명한 메뉴는 두툼한 팬케이크다. 한적한 토요일 아침에 방문을 했는데, 식당의 이름 처럼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오픈런으로 방문을해서 이런 한적한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었다. 물론 30분 내로 손님으로 가득찰 정도로 인기가 있는 식당인 것도 확인. 이집 최고 시그니쳐인 팬케이크는 당연히 주문하고 브런치의 꽃인 스테이크 & 에그도 주문. 아주 맛있다고 소문난 체다스크램블도 주문했다. 팬테이크는 아주 독특하다. 퍼프한 두 개의 팬테이크가 겹쳐지니 꼭 초콜릿 케이크 같은 모습이다. 콘브래드 처럼 사르르 부서지는 식감과 퍼프함이 재밌고 진짜 달달하고 고소한 프랠린 소스를 가득 머금은 풍미가 맛좋다. 다만 굉장히 달기 때문에 많이 먹기는 조금 버겁다. 기본적으로 스크램블이 기가막히게 맛있다. 적절하게 익어 부드러운 식감이 실키한 두부 같은 매력이 있고 체다치즈가 주는 풍미도 조화롭다. 오랜만에 먹은 진짜 미국 스킬렛 해시가 참 맛있는 것도 미국 브런치의 즐거움이겠다. 가장 맛있었던 스테이크. 부채살 덩이를 정확히 미디엄으로 맛있게 구워내는 솜씨도 좋지만 간이 적절하고 위에 올린 그래몰라타도 맛이 좋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 먹은 스테이크 중에는 가장 맛있었을 정도.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은 진짜 미국의 브런치. 너무 만족스럽다. PS: 약간의 감점은 팬케이크 서빙할 때 남들 다 주는 메이플시럽을 주지 않은 것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NY #러셔스의베스트브런치 #러셔스의미슐랭
Sunday in Brooklyn
348 Wythe Ave, Brooklyn, NY 11249,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