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ewYork #Il_Corallo_Trattoria "여전히 친절하고 푸근한 가정식 이탈리안" 소호와 노호 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리틀이탤리에서 밥먹는 것도 하나의 관광코스가 된다. 한국엔 없는 젊은 브랜드도 구경하고 예쁜 후디나 모자 등도 사는 것은 뉴욕 여행의 또 하나의 재미다. 점심으로 리틀이탤리에서 피짜 빼고(뉴욕피짜 이미 많이 먹어서), 새로은 이태리 식당을 찾아 갔으나 오후 만석으로 아쉽게 발을 돌렸다. 마침 예전에 아주 맛있고 편안하게 먹었던 Il Corallo Trattoria 가 근처라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다시 찾은 이 집은 마치 옛 단골집에 다시 온 듯한 기분 좋음이 가득하다. 물론 맞이해주신 서버들이 아주 친절한 것도 있지만 음식도 예전 처럼 소박한 가정식으로 화려하거나 너무 많은 기교가 들어가지 않은 딱 좋은 이탈리안 요리였다. 아주 기본적인 포카치아도 따듯하게 주시니 이집에선 진수성찬이 된다. 두툼한 미트볼 역시 가볍고 간결한 토마토소스와 함께 끝없이 들어가는 매력이 넘친다. 홍합요리 역시 기가막히다. 씨알이 조금 작은 것은 문제가 아니다. 수프 안에 홍합의 액기스를 녹여 넣어 국물과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물론 그릴에 구워준 깜빠뉴가 함께니 더 맛있고 풍성했다. 씸플한 것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준 아주 간결한 미친 맛의 씨저샐러드로 이집 다시 오길 잘했다는 자화자찬이 튀어나오고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또 다른 리틀리탤리의 뇨끼와 까르보나라로 또 한 번 가정식 이탈리안 요리의 진수를 느껴본다.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느낄 수가 있다. 다른 것은 맛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개성인데, 나에게 그 개성이 기가막히게 내 취향과 부합한다. 그러니 싫어하기가 너무 어렵다 ㅎ PS: 리틀 이탤리에서 파인 이탈리안 기대 마세요. LA K-Town 가셔서 삼원가든 기대하실 건가요?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NY #러셔스의베스트이탈리안
II Corallo Trattoria
176 Prince St, New York, NY 10012
김씨 @nomatnomuk
러프한것이 크게크게 뚝뚝 떠먹고 싶어요
Luscious.K @marious
딱 그렇게 먹는게 맛있는 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