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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한항공 #KE086 "역시 귀국편 기대식은 아쉬움의 결정판" 2026년 4월 뉴욕-인천 대한항공 KE086 비즈니스석 기내식입니다. 정말 맛없다 ㅎㅎ 귀국편 음식이 한국 출발편에 비해 맛이 없는 것은 알겠지만 이번 음식은 정말 아쉽다. 먹나 남기니 승무원께서 이유를 물어보셨는데, 나의 대답이 <너무 맛없어요> 였다 피드백을 요청하셔서 꼼꼼하게 이유를 다 설명해 드렸고, 꼭 전달해 개선해 보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역시 대한항공. #와인 미국 올 때와 동일한 라인업. 당연히 많이 마심 와인 라인업은 이 리뷰 참고하세요. https://polle.com/marious/posts/3849 #1식 전식으로 준 비프카르파쵸는 매우 훌륭했다. 레드와인과 함께 기분 좋게 먹었는데, 미네스트로니 수프에서 완전 실망했다. 미지근한 온도감에서 실망이 있었지만 맛 자체도 그냥 소금물 자체. 딱 두 숟가락 먹고 포기했다. 연어스테이크는 최악. 껍질연어의 특징을 1도 못살리고 최악으로 조리 및 가열. 껍질은 질깃하고 비리다. 온도감도 미지근하고 아래 깔은 당은퓨레 같은 것의 단맛은 비린 연어와 궁합이 역겨울 정도로 안맞다. 역시 딱 한 입 먹고 포기. --> 이러니 승무원이 왜 안드시는지 물어보지 ㅎ 그래서 따로 준비해주신 치즈플레터로 술안주 하며 푹 잠을 잠. #2식 #댕공라면. 귀국편 라면은 보통 북어라면이다. 내가 알기론 신라면 큰사발인데, 여기에 북어가 들어가 맛은 큰 변화가 없어도 북어 식감은 유니크해서 좋아하는 라면. 간식으로 빼먹을 수 없다. 오이지무침 있어서 좋다. #3식 누릉지와 대구구이 죽 대신 새로 들어온 누릉지. 죽 보다 누릉지가 훨씬 좋다. 대신 뜬금없는 대구구이도 의아하지만 퍽퍽한 식감과 미지근한 온도감 때문에 망친 생선구이다. 반찬은 매우 훌륭했다. 계란말이, 참나물, 김치 모두 훌륭. 다음 번엔 귀국편 음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러셔스기내식

대한항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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