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한항공 #KE081 "더 맛있어진 출국편 기내식" 2026년 3월 인천-뉴욕 대한항공 KE081 비즈니스석 기내식입니다. 작년에 비해 메뉴가 또 많이 바뀌어서 좋았던 경험. 특히 사전 주문 메뉴에 재밌는 메뉴들이 많았다. #와인 와인 셀렉션 역시나 좋다. 웰컴샴페인이 무려 Piper-Heidsieck. 화이트 와인 보다는 레드 라인이 좋은데, 그 중 Chateau d'Armaihac 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 최고 등급이라 많이 마셔버림. Domaine de BBila-Haut 은 바디감이 좋아서 양갈비와 찰떡궁합. 대체로 비비노 평점 4.0 이상의 훌륭한 와인들이여서 셀렉션의 즐거움이 있다. #1식 아뮤즈는 레몬게살인데 향도 좋고 남발게의 즐거움과 바삭한 칩의 식감이 우수하다. 전체로 주신 관자구이. 이거 참 맛좋다. 조리 정도도 좋고 봄이니 아스파라거스도 반갑다. 완두콩 수프의 완성도는 또 무엇! 제일 맛있었던 의외의 히어로 양갈비. 함께 서빙된 차즈키 소스가 기가막히게 맛있어서 행복한 1식.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잊은 메뉴) #2식 당연히 라면. #댕공라면 은 탈 때마다 맛이 바뀌는데, 이번엔 해물이 올라간 사발면용 신라면인 듯. 꽤나 맵지만 해물의 익힘이 좋았다. 예전의 오이지무침이 안나와서 살짝 아쉬움. #3식 한식으로 요청드린 불고기와 잡채. 반찬들도 맛있고 불고기와 잡채도 나쁘지 않다. 도착 전 식사로 훌륭하다. #기타메뉴 사전주문 메뉴로 비빔국수가 있는데, 맛이 나쁘진 않지만 불은 면 때문에 좀 아쉽다. 비빔장도 국수용 장 보다 함께 나온 나막김치가 더 국수와 잘 어울려 김치국수로 먹었음 ㅋ 뉴욕행의 두근거림과 맛있는 기내식의 행복. #러셔스기내식 #러셔스의베스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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