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시 #와인 #목리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잘되어있는 와인bar입니다 와인견문이 넓은 사장님이 직접 와인 스토리텔링도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혼술도 좋는곳!
목리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51
#LosAngeles #DownTown #Otium "현재 LA를 이끄는 트랜드를 느끼고 싶으면 바로 여기!” 미국음식도 요즘 트랜트가 New American입니다. 전통적인 컴포트푸드와 스테이크, 샐러드 같은 Tradition American과 대조적으로 유럽풍의 감성과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New American이 요즘 뜨는 레스토랑의 대세인 것 같아요. 이곳 Otium도 유럽의 풍미가 강한 American Food로 굉... 더보기
Otium
222 S Hope St, Los Angeles, CA 90012, USA
#WashingtonDC #Joes_Seafood_Prime_Steak_and_Stone_Crab "업스케일 미국식 파인다이닝과 Stone Crab의 정석" 예전에 Las Vegas 여행을 가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Stone Crab. 마침 DC에도 지점이 있어 첫 저녁 만찬으로 결정했습니다. #Joe's Seafood Prime Steak anad Stone Crab 1913년 Miami에서 처음 오픈한 이 식당은 장장... 더보기
Joe's Seafood, Prime Steak & Stone Crab
750 15th St NW, Washington, DC 20005
좋음과 추천 사이. 옛날에 좋은 기억이 있던 10월 14일?이 있던 자리에 생긴 와인 플레이스다. 저 와인들은 만원 단위라는걸 기억하시라^_^ 하우스 와인은 1만원대도 있다. 처음 먹었던 화이트와인이 단종된 남아공의 라 모트 였는데, 덕분에 2만원대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 형광색이다. 온도가 내려갈수록 더 좋았다. 맛이 실키하다는건...몰까.... ㅎ 와인잔도 특이하고 고급져서, 취한 돼지 친구의 잔을 앞으로 계속 밀... 더보기
와인에세이 와인샵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길 31
#자기소개 #뽈레미션 안녕하세요 탄수화물짱팬입니다아아앜 이 이름은 과거 🥭를 시작했을 때, 수 많은 유저중에 재치있으면서도 특이한 이름을 갖고싶어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지은 것인데 첫만남 때 닉네임만으로도 빵터지시거나, 구구절절한 설명없이도 취향을 전달할 수 있어서 쓸수록 정이 가는 이름이네요ㅎㅎ 저는 술술 읽히면서도 위트있는 리뷰를 추구하고요, 크게 #취미부자 #탄수화물 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너는 어쩜 그렇게 취미... 더보기
#프랑스 #파리 #LOgre
"프랑스 사람들은 고기를 이렇게 먹는구나"
프렌치 퀴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소스 그득, 버터향 그득한 프렌치에 입맛이 물러질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만국 공통의 음식인 고기구이를 먹는다면 호불호의 차이를 최소화 할 수가 있다.
마침 프랑스에서는 어떻게 스테이크를 먹는지도 궁금해서 찾은 곳이 이곳
L'Ogre
1 Av. de Versailles, 75016 Paris
#프랑스 #파리 #Le_Grand_Véfour
"나도 나폴레옹과 조세핀 처럼"
- Jewel of the 18th century art décoratif
- 2023년 유럽여행 미식 Best3
Le Grand vefour
Rue de Beaujolais, 75001, 1er Arrondissement, Paris, Île-de-France, F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