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신제주의 원노형에 자리한 레스토랑. 드림타워의 뒷골목 근처에 '뉴제주호텔'의 1층 한 켠에 자리한 바&레스토랑이다. 와인과 여러 종류의 술을 음식과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스테이크를 주문하거나 그날그날의 재료에 따른 오마카세를 미리 예약할 수 있다. 두 명 당 1병, 우리는 세명이라 2병까지는 와인 코키지를 받지 않는다고 하셨음. 그 후로는 병당1만원의 코키지를 받는다고 한다. 글라스차지는 1인당 1잔에 5... 더보기
불특정식당
제주 제주시 원노형6길 2
#제주도 #제주시 #와인 #목리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잘되어있는 와인bar입니다 와인견문이 넓은 사장님이 직접 와인 스토리텔링도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혼술도 좋는곳!
목리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51
#LosAngeles #DownTown #Otium "현재 LA를 이끄는 트랜드를 느끼고 싶으면 바로 여기!” 미국음식도 요즘 트랜트가 New American입니다. 전통적인 컴포트푸드와 스테이크, 샐러드 같은 Tradition American과 대조적으로 유럽풍의 감성과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New American이 요즘 뜨는 레스토랑의 대세인 것 같아요. 이곳 Otium도 유럽의 풍미가 강한 American Food로 굉... 더보기
Otium
222 S Hope St, Los Angeles, CA 90012, USA
#WashingtonDC #Joes_Seafood_Prime_Steak_and_Stone_Crab "업스케일 미국식 파인다이닝과 Stone Crab의 정석" 예전에 Las Vegas 여행을 가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Stone Crab. 마침 DC에도 지점이 있어 첫 저녁 만찬으로 결정했습니다. #Joe's Seafood Prime Steak anad Stone Crab 1913년 Miami에서 처음 오픈한 이 식당은 장장... 더보기
Joe's Seafood, Prime Steak & Stone Crab
750 15th St NW, Washington, DC 20005
좋음과 추천 사이. 옛날에 좋은 기억이 있던 10월 14일?이 있던 자리에 생긴 와인 플레이스다. 저 와인들은 만원 단위라는걸 기억하시라^_^ 하우스 와인은 1만원대도 있다. 처음 먹었던 화이트와인이 단종된 남아공의 라 모트 였는데, 덕분에 2만원대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 형광색이다. 온도가 내려갈수록 더 좋았다. 맛이 실키하다는건...몰까.... ㅎ 와인잔도 특이하고 고급져서, 취한 돼지 친구의 잔을 앞으로 계속 밀... 더보기
와인에세이 와인샵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길 31
#자기소개 #뽈레미션 안녕하세요 탄수화물짱팬입니다아아앜 이 이름은 과거 🥭를 시작했을 때, 수 많은 유저중에 재치있으면서도 특이한 이름을 갖고싶어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지은 것인데 첫만남 때 닉네임만으로도 빵터지시거나, 구구절절한 설명없이도 취향을 전달할 수 있어서 쓸수록 정이 가는 이름이네요ㅎㅎ 저는 술술 읽히면서도 위트있는 리뷰를 추구하고요, 크게 #취미부자 #탄수화물 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너는 어쩜 그렇게 취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