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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cious.K
4.0
18시간

#인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퍼스트라운지 #마일러클럽 "퇴색된 1등 라운지의 모습" 2025년 여름에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들이 리모델링 되면서 아주 고급스러워졌고 현재적으로 변모했다. 기회에 되서 첫 날 마일러클럽을 이용했는데, 호텔급 분위기와 음식들이 아주 맘에 들었고 서비스 역시 최상이였다. 1년 후 도떼기시장 같이 변한 모습에 매우 아쉬움이 크다. 일단 내장객이 너무 많다. 아마도 프리스티지 라운지 손님을 마일러 클럽으로 돌리는 탓도 있을 수 있겠다. 손님이 많으니 뷔페 스타일의 음식 스테이션은 너저분하다. 빠르게 정리하고 깔끔하게 청소하면 좋지만 그렇지가 못하다. 음식도 변했다. 손수 싸주던 3종 김밥 스테이션이 만들기 훨씬 쉬운 충무김밥으로 변했다. 음식의 간이 안맞고, 특히나 누들 스테이션의 국물들, 특히 곰탕은 간이 전혀 없다. 미리 말해주면 비치된 소금을 넣을 텐데, 자리에 착석해 한 입 먹고 간이 없음을 인지하고 나면 소금 가지러 갈 귀찮음을 극복할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하다. 많이 퇴색했다. 휴식 공간으로서의 편안함과 느긋함을 즐길 수 있는 최상위 라운지로서의 모습이...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공항 라운지를 비교해 보면 탑티어 급이긴 하다. #러셔스의라운지

대한항공 마일러클럽

인천 영종구 제2터미널대로 444 제2합동청사 4층

윤끼룩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시간 빠르네요 ㅎㅎ

현짱

마지막 ps 극공감합니다 ㅎㅎ 그래도 인천공항만한곳이 없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