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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추천해요

1년

상여자특 566라멘에서 농후돈코츠 교카이풍으로 시킴. 제일 매니악한 단계인데 호기롭게 주문했다… 그치만 사실 개인적으로 지로라멘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평소 싱겁게 먹고 양도 적어서 취향과 대척점에 있는 음식 같은 느낌. 하지만 본디 지로라멘은 무지막지한 염도와 밀도, 빠꾸없이 밀어붙이는 느끼한 맛으로 먹는 거 아닙니까🥸 국물과 면, 고명 모두 호쾌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곳! #세나멘

566 라멘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