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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사진부터는 저희집입니다) 부산 디저트3대장이라고 혼자 생각하는 집 그 중에 년초에 ‘갈레뜨 데 루아’를 만드는 곳은 여기 뿐입니다 위에 달걀을 발라 구운 퍼프페스츄리 안에 아몬드크림이 들어간 프랑스의 신년디저트로, 고소하고 향기로운 아몬드크림도 맛있고 모양도 예쁘게 잘 나와요 저는 엄청 좋아해서 매년 몇판씩 사먹습니다 올해도 4판째인데… 지금은 아마 옵스에 가면 팔지 싶지만요 🤔 전국 어디나 배송 하는데 올해는 늦었어요 내년에…🌚 늦게 가서 남은 과자는 하나도 없네요 여기 바닐라타르트였나 아주 맛났는데 케이크 맛있습니다 그러나 테이블이 하나뿐입니다 보통 포장해오는 집

바닷마을 과자점

부산 수영구 광남로48번길 43 1층

Luscious.K

집과 카페가 혼연일체네요 ㅎ

해변의미쉘

@marious 혼신을 다 해 예쁘게 먹고 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