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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miru
1개월
오랜만에 명동교자에서 칼국수를 먹고는 마늘김치에 얼얼한 입을 가시기에 적절한 디저트를 찾다가 뽈레에서 보았던 홍밀밀에 방문함. 부모님이 늘 다니던 성당이라 여기서 차도 마시고 다 했었는데 막상 빙수는 뽈레 추천 덕분으로 처음 먹어봄!! >_< 맛있어요! 얼음은 물얼음 없이 우유얼음으로만 해서 보득보득 포실한 느낌이고 직접 가게에서 졸인 팥이 고소합니다. 보드랍고 달콤한 시원함. 갠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장꼬방은 좀더 상쾌한 얼음인데 여긴 뽀득한 얼음인것 같다고 생각함. 결론은 맛있습니다. 값도 상대적으로 엄청 착한 느낌이에요 6800원♡
홍밀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1-1 명동성당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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