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Tianti book&cafe라고 써 있고 중국어로 天梯書店이라고 써 있으면 밀크티와 중국 디저트를 파는 집일거라고 상상을 하지 이곳이 파룬궁 소굴일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잖아요? 天梯 하늘을 오르는 사다리…몬가 여기에서 이상하다란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원하던 밀크티가 없어서 더 화가 났습니다. 안에 파룬궁의 책들로 가득하니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차 마시며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텐티북스 & 카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
먹고마시고또마시라 @kue
아니 밀크티가 없어 화가 나셨는데 추천을 누르셨…?
Flowing with time @misty8628
@kue 요리나 음료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그냥 추천을 누르는 편이에요 ㅎ